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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 대전쟁/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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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냥코 대전쟁 
1. 개요[편집]
냥코 대전쟁에 나오는 아군 캐릭터 일람. 한국판은 12.1기준으로 616개의 캐릭터가 도감에 등록되어 있다.
7.0.0 이후 개다래와 XP를 이용한 3단진화를 하면 3단진화 완료 화면에서 각성한 캐릭터의 등급[1]이 뜨지 않고 모두 각성이 뜨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안은 1, 2, 3장의 과실을 모두 모은 경우를 기준으로 나타낸다. (지속 디버프[2]만 한하여) 만약 과실의 전체 효과가 궁금하다면 미래편 보물, 우주편 보물 참조.
8.1.0 업데이트에서 캐릭터에 추가 능력을 부여해주거나 기본 능력치를 증가시켜주는 본능 기능이 추가되었다. 추가로 울트라 슈퍼 레어의 상위 등급인 레전드 레어 LR 등급이 새로 등장했다.
11.5.7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진화재료인 수석이 등장했다. 몇몇 캐릭터를 3진시킬 수 있으며 신비한 알의 주재료이다.
전략 게임의 특성상 당연하겠지만, 모든 냥코 캐릭터들은 적 캐릭터에 비해 약하다.[3] 적군은 아군에 비해 기본적인 체력부터가 매우 높으며 공격력 자체는 비슷하거나 더 아래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사거리가 길거나 공격속도가 빨라 아군보다 공격 성능이 더 높다. 또한 적 캐릭터가 아군으로 넘어오면 원본보다 굉장히 허약해진다.[4] 따라서 디펜스 게임 답게 정해진 적군들에 맞춰서 아군들을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것이 승리의 기본 원칙이 된다.[5]
캐릭터는 XP를 이용해 레벨을 올려 강화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레벨대에서는 1레벨에서 5레벨씩 오를 때마다 성능이 배가 된다. 즉 99레벨 캐릭터는 1레벨 캐릭터의 71배 성능을 가진다. 다만 높은 레벨대일수록 증가폭이 줄어든다.[6]
의외로 고양이를 제외한 다른 고양이과 동물들은 캐릭터로 구현되지 않았다. 대신 이들의 외형을 참고한 캐릭터들은 많지만 수인이거나[7] 다른 동물과 융합된 기괴한 생명체[8]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1.1. 편집 수칙[편집]
현재 캐릭터 사진이 모두 올라갔으므로, 캐릭터마다 사진을 삽입하여 편집하는 것을 권장한다.
[[파일:냥코 대전쟁_캐릭터_No.-진화형태.png]]_한판_영판No.값은 냥코 대전쟁/캐릭터/일람표 참고.
2. 특수 능력[편집]
유닛들이 가진 특수능력들을 나열한 문단. 좋은 특수능력이 없다고 무조건 나쁜 유닛도 아니고, 있다고 무조건 좋은 유닛도 아니다. 특수능력없이 능력치로만 좋은 평가를 받는 유닛도 있고, 특수능력만 믿고 쓰는 유닛도 있으며 특수능력이 있지만 능력치가 더 좋아서 특수능력은 덤으로 여겨지는 유닛도 있다.
특수능력이 여러 개 있다면 확률은 각각 적용되어 동시에 발동할 수도 있고 각각 따로 발동할 수 도 있다.
능력의 발동은 적 하나당 적용이 아닌 캐릭터의 공격 한번당 적용된다. 예를 들어 쟈라미의 넉백이 뭉쳐있는 적에게 발동할 경우 공격받는 범위내의 모든 적들이 넉백된다.
능력 중 공격 타입을 제외하고 냥코 도감 검색하기 순서대로 정렬함. 효과와 능력 이름과 공식 설명에서의 강제개행과 맞춤법 등은 그대로 서술할 것.
2.1. 공격 타입[편집]
밑의 '능력'의 일종으로 취급되며, 모든 유닛이라면 하나씩은 정해져 있는 가장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능력이다.
일명 단일 공격. 말 그대로 사거리 안의 적군 하나만 공격할 수 있다. 이렇기에 물량형 맵들에서는 매우 불리하지만 반대로 적들이 소수로 나온다면 큰 손실 없이 화력을 퍼부을 수 있다.
개체 공격과 반대로 사거리 안의 모든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물량형 맵들에서 매우 유리하며 범용적으로 더 우수하지만 상황에 따라[9] 단일 공격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자신의 인식 사거리에서 더 멀리 떨어진 적까지 공격할 수 있지만 최소 공격 사거리보다 가까이 있는 적은 공격할수 있다. 예를 들어 인식 사거리가 4000인데 원거리 공격 사거리가 200~600이라면 최대 600까지 닿는다는 의미. 사각지대가 존재하기에 보호를 잘 해줘야 한다.
앞서 서술한 범위 공격과 같이 있다면 원거리 범위공격이 된다. 원거리 공격과 같지만 범위 공격 답게 타격 가능 사거리 안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준다. 현재 가장 고평가받는 공격 타입으로, 유효타율이 일반적인 범위 공격과 비교했을때 매우 높아진다. 다만 사각지대 역시 존재하기에 원범 유닛들은 보호를 잘 해줘야 한다. 그걸 이용해서 쌓을수 있다는 장점도 생긴다.
원거리 개체공격의 경우 적을 인식하고 공격하는 과정에서 표적이 된 적 캐릭터가 사각지대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그 적 캐릭터에게는 공격이 들어가지 않으나, 공격 사거리 내에 다른 적 캐릭터가 있다면 그 적 캐릭터 중 가장 가까운 1개체에게 공격이 대신 들어간다.
특이한 예로 슈퍼 레어 캐릭터 중 고양이 야구가 있는데, 이 캐릭터는 원거리 범위공격인데 인식 사거리보다 최소 공격 사거리가 더 멀다는 특징이 있어서 상술한 원거리 개체공격의 예처럼 인식된 적 캐릭터는 때리지 못하고 뒤따라오던 적 캐릭터들이 대신 맞아준다.
앞서 서술한 범위 공격과 같이 있다면 원거리 범위공격이 된다. 원거리 공격과 같지만 범위 공격 답게 타격 가능 사거리 안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준다. 현재 가장 고평가받는 공격 타입으로, 유효타율이 일반적인 범위 공격과 비교했을때 매우 높아진다. 다만 사각지대 역시 존재하기에 원범 유닛들은 보호를 잘 해줘야 한다. 그걸 이용해서 쌓을수 있다는 장점도 생긴다.
원거리 개체공격의 경우 적을 인식하고 공격하는 과정에서 표적이 된 적 캐릭터가 사각지대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그 적 캐릭터에게는 공격이 들어가지 않으나, 공격 사거리 내에 다른 적 캐릭터가 있다면 그 적 캐릭터 중 가장 가까운 1개체에게 공격이 대신 들어간다.
특이한 예로 슈퍼 레어 캐릭터 중 고양이 야구가 있는데, 이 캐릭터는 원거리 범위공격인데 인식 사거리보다 최소 공격 사거리가 더 멀다는 특징이 있어서 상술한 원거리 개체공격의 예처럼 인식된 적 캐릭터는 때리지 못하고 뒤따라오던 적 캐릭터들이 대신 맞아준다.
원거리 범위공격의 일종의 상위호환. 자신의 앞쪽부터 뒷쪽까지(즉, 수치로는 양수 사거리부터 음수 사거리까지) 넓은 범위의 적들을 동시에 타격할 수 있다. 다만 완전한 상위호환은 절대 아닌 것이, 아군 유닛들은 적들과 다르게 제수 가르디언같은 예외를 제외하고는 연장 사거리가 인식 사거리보다 길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그냥 자기 후방도 때릴 수 있는 일반 범위공격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
- 1회 공격
한 번 공격한 후 파괴된다. 유리 고양이가 최초로 들고 나온 능력. 스톤 고양이, 고양이 웨하스, 고대 가면신 드론까지 총 4기가 구현되었다. 대체로 이동속도가 빠르고 체력이 높아 생존성에는 문제가 없지만[10], 단 한 번만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이 단점. 공격력보다는 라인 유지가 필요할 때나 특수능력을 위해 사용하는 편이다. 고양이 스톤은 1회 공격이 아니다. 공격 후 사라지지 않을 뿐더러, 8,000F(4분 26초)가 지나면 다시 공격을 위해 이동한다.
1회 공격 캐릭터가 성을 치는 것과 동시에 보스 충격파가 발생할 경우 그 충격파에 의해 뒤로 튕겨나간 뒤 사라지는 모션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사라진다.[11]
1회 공격 캐릭터가 성을 치는 것과 동시에 보스 충격파가 발생할 경우 그 충격파에 의해 뒤로 튕겨나간 뒤 사라지는 모션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사라진다.[11]
- 연속 공격
총 공격력을 2~3회에 걸쳐서 분산시켜 입힌다. 고양이 복서가 최초로 들고 나온 능력. 해당 버전의 다른 일부 캐릭터에게도 연속 공격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히트백과 밀치기 등으로 인해 데미지가 분산될 수 있고, 이 때문에 원하는 만큼의 DPS를 끌어올리기 힘들어 평가는 좋지 않은 편이다.즉, 화력보다는 메즈, 특화성에 빛을 비춘다. 11.3 업데이트로 연속 공격이 각각 다른 사거리로 들어가는 고대수 나라가 추가되었다.
2.2. 효과[편집]
특정 속성의 적들에게 추가 효과를 줄 수 있는 특수능력이다. 두 가지 이상의 대항 속성을 지니고 있을 수도 있다. 다만 모든 적 혹은 적 대항이라고 표현된 경우에는 메탈이 포함된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빨간 적, 떠있는 적, 검은 적, 메탈, 천사, 에이리언, 좀비 속성은 미래편과 우주편의 속성 과실에 영향을 받는다. 자세한 변화 수치는 미래편과 우주편의 보물 문단 참고.
메즈 계열 효과들은 종류가 다를 경우 서로 덮어씌우지 않으며, 대신 더 상위급의 메즈가 있다면 그것이 먼저 적용된다.[12] 종류가 같은 경우 마지막에 건 메즈가 기존 메즈를 덮어씌운다.[13]
모든 '효과'로 분류된 특수능력들은 고대의 저주 적용 대상이다. 즉, 고대의 저주를 맞게 되면 일정 시간동안 봉인된다.
타겟을 공격하면 타겟의 공격력을 낮추는 효과. 기본적으로 50% 감소이나, 예외로 전대 드릴러와 고양이 박사는 감소 수치가 90%, 99%로 매우 높다. 또한 본능 투자로 공격력 다운 효과가 생기는 캐릭터 중 일부는 30% 감소인 경우도 있다. 느리게, 정지와 달리 적의 움직임을 직접적으로 제한하지 못하는데다, 돌격전차형 적들은 후반으로 갈수록 화력이 미친듯이 강해져 공격력을 50% 감소시켜도 얼마 못버티는 경우가 많아서 평가가 다소 박하다.
대신 공격력 다운이 공격력 증가를 완전히 카운터하므로 공증이 있는 적에게는 써볼 만하다.[14] 와일드 보어 같은 적은 그냥 봄버로 멈춰놓고 패면 돼서 그다지 선호되지 않지만, 최근 등장한 신 레전드 최종보스인 제로루자 상대로 핵심 메즈로 각광받고 있다.[15] 또한 전대 드릴러나 고양이 박사 같이 공격력 감소 수치가 엽기적으로 높은 캐릭터들은 적의 공격력을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만들 수 있어 효과가 대단히 강력하다. 다만 전대 드릴러는 흰적 한정이며, 박사는 이동속도가 심각하게 느리고 사거리가 짧아서 활용처가 제한적이다.
대신 공격력 다운이 공격력 증가를 완전히 카운터하므로 공증이 있는 적에게는 써볼 만하다.[14] 와일드 보어 같은 적은 그냥 봄버로 멈춰놓고 패면 돼서 그다지 선호되지 않지만, 최근 등장한 신 레전드 최종보스인 제로루자 상대로 핵심 메즈로 각광받고 있다.[15] 또한 전대 드릴러나 고양이 박사 같이 공격력 감소 수치가 엽기적으로 높은 캐릭터들은 적의 공격력을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만들 수 있어 효과가 대단히 강력하다. 다만 전대 드릴러는 흰적 한정이며, 박사는 이동속도가 심각하게 느리고 사거리가 짧아서 활용처가 제한적이다.
말 그대로 타겟의 모든 이동과 공격을 막고 제자리에서 멈추게 만드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메즈. 일반적으로 모든 메즈 중에서 가장 좋고, 범용적으로도 널리 쓰인다. 다만 넉백과 다르게 선딜, 후딜을 초기화시키지 못한다는 것은 한계점.
타겟을 공격하면 타겟의 이동 속도를 0.5[16]로 낮춘다. 효과만 보면 정지의 완전한 하위호환이지만, 대신 느리게 메즈 캐릭터들은 대부분 공격 빈도나 지속시간 면에서 우월하고 돌격전차 적들은 느리게 만으로도 발을 묶기 충분해서 실제로는 정지 못지않게 유용하게 쓰이는 메즈다. 다만 개복치, 쿠로사와 감독, 광새 같이 사거리가 매우 길고 이동 속도가 애초에 느린 적들에게는 효과가 별로 없으며 움직이지 않는 고정된 적에게 이 효과를 걸면 해당 적 유닛이 움직인다. (!)
말 그대로 공격할 수 있는 대상들이 한정된다. 이것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굉장히 혹평받는 능력들 중 하나. 주로 타겟 한정 유닛들은 이 능력이 달린 것에 대한 보상으로 자체 스탯이 매우 높지만 일단 기본적인 범용성에서부터 굉장히 크게 손해를 보고 들어간다. 특히나 고대의 저주에 걸리면 적 성을 제외한 모든 적들을 공격도 못하고 멀뚱멀뚱 서있기만 하는 말뚝이 되어버린다.
타겟에게 입히는 데미지는 1.5~1.8배가 되고, 타겟에게 받는 데미지는 0.5~0.4배가 된다. 초뎀, 맷집과 다르게 공격이나 방어 한쪽으로 완전하게 이득을 보는 것이 아니기에 애매한 특능 취급받지만 그래도 엄강 유닛들은 암흑, 불끈다리나 섬처럼 접근성이 좋거나, 황수 가오우같이 이득을 볼 수 있는 스펙의 유닛들이기에 나쁘지는 않다. 참고로 유닛 설명에 그냥 '강하다' 라고만 서술되어 있어도 같은 특능이다.
타겟으로부터 받는 데미지가 4~5배 줄어든다. 초 데미지와 반대로 특정 속성의 적을 상대로 버텨야 하는 경우 쓰이고, 초 데미지와 비슷하게 범용적으로 우수하고 호평받는 능력이다. 라면의 길같은 고기방패에 붙어 있어도, 카이나 머신같은 대형 탱커에 붙어 있어도 쓸만하다.
타겟으로부터 받는 데미지가 6~7배 줄어든다. 맷집이 좋다의 상위호환으로 동일하게 특정 속성의 적을 상대로 버틸 때 사용된다.
타겟에게 입히는 데미지가 3~4배가 된다. 딜링용으로 단순하면서 강력하기 때문에 가장 널리 쓰이고 호평받는 특능 중 하나. 써먹지 못할 정도로 기본스펙이 구리지 않은 이상 초뎀 유닛들은 웬만해서는 실전성이 있다. 주로 해당 속성이 많이 나오는 맵에서 저격용으로 채용된다.
타겟에게 입히는 데미지가 5~6배가 된다. 초 데미지의 상위호환으로 동일하게 특정 속성의 적에게 강한 딜을 먹일 때 사용된다. 원래 레전드 레어들에게만 있던 효과지만, 네코쿠마와 수송병기 아틀란티스 등 레레가 아닌 유닛들이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타겟을 공격하면 일정 확률로 타겟을 후방으로 밀어낸다. 밀쳐지는 와중에는 넉백과 동일하게 판정이 사라지고, 선후딜이 초기화된다. 라인 유지나 전진에 있어서는 다른 메즈들보다도 강력한 성능을 보이지만, 반대로 특정 상황에 따라 독이 될 수 있는 양날의 검과 같은 특능이다. 예를 들어, 적이 제비족 같은 후딜이 긴 적군이거나, 아니면 해체 쇼 동굴같이 뒤에서 원거리형 적이 보조하는 형식의 맵들에서는 밀치기가 활약하기 힘들다. 즉, 조건부 한정으로 다른 메즈들보다 강력할 수도, 약할 수도 있는 특능이며 따라서 밀치기를 활용할 시에는 상황을 잘 판단하고 쓰는 것이 좋다.
메탈 밀치기의 경우 송골매, 발로그, 나나호 같은 고성능의 원범 크리 딜러들이 많아서 평가가 예외적으로 좋다. 적들이 사각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밀어내고 공격 범위 안에 집어넣기 좋기 때문. 인식 사거리보다 뒤쪽까지 밀어도 연장사거리가 있는 원범 특성상 똑같이 유효타를 낼 수 있다. 다만 제대로 된 메탈 밀치기 캐릭터가 얼마 없는게 흠이다. 고양이 축제의 백슬리와 란마 콜라보 캐릭터인 히비키 료가 정도가 끝이고 레어에서는 고양이 퀴즈왕밖에 없다.
메탈 밀치기의 경우 송골매, 발로그, 나나호 같은 고성능의 원범 크리 딜러들이 많아서 평가가 예외적으로 좋다. 적들이 사각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밀어내고 공격 범위 안에 집어넣기 좋기 때문. 인식 사거리보다 뒤쪽까지 밀어도 연장사거리가 있는 원범 특성상 똑같이 유효타를 낼 수 있다. 다만 제대로 된 메탈 밀치기 캐릭터가 얼마 없는게 흠이다. 고양이 축제의 백슬리와 란마 콜라보 캐릭터인 히비키 료가 정도가 끝이고 레어에서는 고양이 퀴즈왕밖에 없다.
타겟을 공격하면 타겟을 뒤쪽으로 워프시킨다. 적군의 워프와 동일 사양의 능력. 다만 워프 자체가 워낙 사기적이여서 데이터상으로 약 4년간 존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워프 능력을 가진 아군 유닛은 없다.
타겟을 공격하면 일정 확률로 타겟에게 고대의 저주 효과를 적용시킨다. 고대의 저주와 동일하게 '효과'로 분류되는 능력들을 봉인시키지만, 적군은 맷집, 초뎀 등이 없기에 날려버린다, 공격력 다운, 느리게 한다, 멈춘다, 워프, 독, 고대의 저주, 공격 무효가 봉인 대상이다. 다만 적군들은 냥코들과 다르게 특수능력보다는 자체 스펙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기에 범용적으로 그리 쓸모 있는 능력은 아니다. 사실상 저주를 범용적으로 쓸려면 모든 적에게 무제한으로 걸어버리는 캐릭터 정도가 아닌 이상 힘들다. 그마저도 밸런스를 건드릴 수 있으니...
타겟에게 공격 받을시 일정 확률로 노란 방패 아이콘이 뜨며 일정 시간 동안 타겟의 모든 공격 + 모든 효과를 무시한다. 지속 시간 동안에는 데미지 뿐만 아니라 '효과'도 무시하기 때문에 메즈에서도 자유롭다. 말만 들으면 무적의 특능 같지만 실제로는 발동 시키려면 일단 피격 당해야 하는데다, 발동 확률도 대부분 낮고 자체 스펙이 별로라서 실전에서는 애매한 특능 중 하나이다. 그나마 콜라보 캐릭터인 유벤스, 한정 뽑기 캐릭터인 세뇌된 고양이, 레어 캐릭터인 고양이 마타도르가 실전성을 가지고 있다.
2.3. 능력[편집]
특수능력 중 유닛이 기본적으로 가진 능력들이다. 효과와 달리 저주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체력이 일정 % 이하로 떨어질때 공격력이 일정 % 상승한다. 꽤 쓸만한 능력이지만 체력에 의존하는 점이 불안하다. 지금 시점에서는 백호, 헬옹마, 흑타냥등의 출시로 인하여 굉장히 강력한 특능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특히나 공따무효가 있는 헬옹마는 이 특능으로 날아올랐다. 공따에 걸리면 공업 위에 덮여씌워지기 때문.
공격을 받아 사망할때 일정 확률로 체력 1로 생존한다. 원거리 유닛이 이 능력을 얻는다면 준수한 성능을 보이지만 근거리 유닛이 얻는다면 가서 한번 더 죽는 일밖에는 안된다. 다만 고기방패라면 잡몹이 적은 스테이지에서는 보스몹한테 한 대 더 버틸 수 있으므로 나름 쓸모있다. 그 예가 강시로 싼값에 빠른 쿨로 양산이 가능해 고기방패로 좋다.
적의 성을 공격하면 4배의 데미지를 입힌다. 말 그대로 성뿌나 스피드런에 특화된 능력. 현재까지 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 냥코는 주술사 데스삐에로 한마리밖에 없다.
공격 시 일정 확률로 특유의 별이 터지는 이펙트와 함께 2배의 데미지를 입힌다. 그리고 메탈 적들에게 이 두 배로 뻥튀기된 데미지는 고스란히 들어간다. 사실상 물총포와 함께 메탈 적들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유이한 수단이자 메탈맵들을 운 싸움으로 만드는 원인. 참고로 공식 설명이 헷갈리게 적혀 있지만 메탈 적에게 원래 공격력만큼의 피해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두배로 증가된 피해를 입힌다. 성을 공격해도 크리티컬이 발동된다.
이 능력을 가진 캐릭터가 좀비 속성의 적을 처치하면 특유의 청명한 이펙트, 효과음과 함께 좀비가 부활하지 않고 그대로 죽게된다.[17] 좀비 상대 시 거진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능력
다만 좀비 대항 캐릭터들은 아마테라스나 제수 가르디언 정도를 제외하면 대체로 기본 스펙이 낮고, 좀비 대항만을 전문으로 하는 유닛들이 가지고 있다. 또한 좀비 킬러 옵션은 반드시 해당 유닛이 막타를 쳐야 발동이 되며 좀비 킬러가 없는 유닛이 막타를 친다면 효과를 보지 못한다. 그래서 좀비 킬러를 보고 쓰는 유닛들은 대체로 강력한 한방을 가지고 있거나 DPS가 준수하면서 공격을 자주 하는 유닛들이 선호된다.
좀비 대항 캐릭터라면 딜러든, 탱커든, 메즈든 기본으로 탑재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전속성 대항 캐릭터들은 밸런스를 위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들은 모든 속성에 특능이 발동하는 만큼 좀비에게도 특능이 적용되지만, 좀비 대항까지 겸하게 설계된 일부 캐릭터[18]를 제외하면 좀비 킬러가 없기 때문에 좀비 대항으로 쓰긴 무리가 있다.
본능으로 좀비 대항 특능을 얻게 되는 캐릭터들도 좀비 킬러 없이 좀비 대항 특능만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19] 예시로 갓즈의 제우스가 본능을 통해 좀비 상대로도 맷집 특능이 생기지만, 좀비 킬러가 없기 때문에 좀비 대항으로 쓰긴 무리가 있다. 레어에서도 사이킥과 마녀가 본능으로 좀비 상대로 메즈를 걸 수 있게 되지만 좀비 킬러가 없어서 막타를 치면 시체가 남는다. 다만 이 둘은 DPS가 매우 낮고 순수하게 메즈 용도로만 쓰이므로 실제로는 막타를 치는 일이 없으므로 좀비 킬러가 없다고 문제가 되진 않는다.
다만 좀비 대항 캐릭터들은 아마테라스나 제수 가르디언 정도를 제외하면 대체로 기본 스펙이 낮고, 좀비 대항만을 전문으로 하는 유닛들이 가지고 있다. 또한 좀비 킬러 옵션은 반드시 해당 유닛이 막타를 쳐야 발동이 되며 좀비 킬러가 없는 유닛이 막타를 친다면 효과를 보지 못한다. 그래서 좀비 킬러를 보고 쓰는 유닛들은 대체로 강력한 한방을 가지고 있거나 DPS가 준수하면서 공격을 자주 하는 유닛들이 선호된다.
좀비 대항 캐릭터라면 딜러든, 탱커든, 메즈든 기본으로 탑재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전속성 대항 캐릭터들은 밸런스를 위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들은 모든 속성에 특능이 발동하는 만큼 좀비에게도 특능이 적용되지만, 좀비 대항까지 겸하게 설계된 일부 캐릭터[18]를 제외하면 좀비 킬러가 없기 때문에 좀비 대항으로 쓰긴 무리가 있다.
본능으로 좀비 대항 특능을 얻게 되는 캐릭터들도 좀비 킬러 없이 좀비 대항 특능만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19] 예시로 갓즈의 제우스가 본능을 통해 좀비 상대로도 맷집 특능이 생기지만, 좀비 킬러가 없기 때문에 좀비 대항으로 쓰긴 무리가 있다. 레어에서도 사이킥과 마녀가 본능으로 좀비 상대로 메즈를 걸 수 있게 되지만 좀비 킬러가 없어서 막타를 치면 시체가 남는다. 다만 이 둘은 DPS가 매우 낮고 순수하게 메즈 용도로만 쓰이므로 실제로는 막타를 치는 일이 없으므로 좀비 킬러가 없다고 문제가 되진 않는다.
아이언 워즈의 본능과 일판 한정캐였던 다 죽어가는 냥코의 3진으로 등장한 신규 좀비 대항 능력. 부활 능력으로 인해 시체 상태가 된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덕분에 뒤에서 시체를 치워 라인이 도중에 끊기는걸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특능을 가진 유닛은 베리어를 가진 적을 공격할 때 일정 확률로 베리어를 즉시 파괴하며 파괴와 동시에 해당 적에게 데미지를 입힌다. 이 특능이 발동되어서 베리어가 부서지면 파편이 튀는 이펙트와 함께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난다.
배리어 브레이커의 아종으로, 쉴드를 상대로 배브와 똑같은 효과를 지닌다. 즉, 쉴드를 남은 수치에 상관없이 바로 제거시키고, 공격 시의 피해량을 적에게 그대로 입힌다. 베리어 브레이커와 비슷하게 이 특능이 발동되어서 쉴드가 부숴지면 특별한 이펙트와 함께 평소와 다른 효과음이 난다. 다만, 히트백에 따른 쉴드 재생은 막을 수 없다. 좀킬과 비슷하게 이 능력을 가진 유닛들은 악마 대항 특화캐들이 대부분이다.
공격 시 특유의 효과와 함께 일정 확률로 3배의 피해를 준다. 크리티컬과는 달리 메탈 적에게 유효타를 먹이지는 못한다. 피해량이 높아진 대신 메탈 상대로 못쓰는 크리티컬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처치한 적에게서 받는 돈이 2배로 늘어난다. 그 유닛으로 막타를 쳐야 발동하기 때문에 쉽게 발동할 수도 없다. 그렇기에 한방 딜이 강력한 캐릭터가 이 능력과 조합이 좋다. 처치할 시 돈을 2배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돈 수급이 모자랄 때 사용하면 매우 좋다. 이 능력을 가진 유닛 중에서는 냥코 익스프레스와 암상인 바빌, 본능작 고양이 캉캉이 한방 딜이 높아 상당히 좋다. 반대로 에몽이나 전대 포크레인 같이 한방 딜이 낮은 캐릭터로는 이득을 보기 힘들다.
크리티컬과 독을 제외한 제외 모든 데미지를 1로만 받는다.[20] 워낙 사기적인 특능이다 보니 메탈 특능을 가진 냥코들은 매우 드물다. 주로 살아남는다 특능을 가진 캐릭터들처럼 강한 한방을 가졌지만 공격 주기가 긴 적들을 상대로 사용된다.
일반 파동과 사거리는 같지만, 나아가는 속도가 2배 빠르고 데미지는 기존의 0.2배이다.
공격 시 일정 확률로 파동이 발생해 뒤에 있는 적들에게도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준다. 자신의 사거리보다도 멀리 떨어진 적을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기에 호평받는 특능들 중 하나. 공격을 맞음과 동시에 파동을 맞게 되면 두 번의 데미지를 받는다. 다만 히트백으로 날아가는 캐릭터에게는 데미지를 줄 수 없기에 평타에 히트백이 나면 그 적은 파동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파동을 가진 유닛이 다른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파동에도 적용된다.
파동 Lv은 파동의 사거리를 말한다. Lv1의 파동은 332.5이고, 레벨이 오를수록 증가폭은 200이다. 그리고 파동은 성에게 피해를 주지 못한다.[21]
파동의 데미지는 파동을 발생시킨 공격력에 비례한다. 때문에 연속 공격 등으로 공격력이 분산된 경우라면 총합이 아닌 해당 1회의 공격력 만큼만 데미지를 가한다. [22]
파동 Lv은 파동의 사거리를 말한다. Lv1의 파동은 332.5이고, 레벨이 오를수록 증가폭은 200이다. 그리고 파동은 성에게 피해를 주지 못한다.[21]
파동의 데미지는 파동을 발생시킨 공격력에 비례한다. 때문에 연속 공격 등으로 공격력이 분산된 경우라면 총합이 아닌 해당 1회의 공격력 만큼만 데미지를 가한다. [22]
파동이랑 이펙트가 비슷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특능이다. 지정된 위치 사이에서 랜덤하게 터지며, 발동 위치에서 앞으로 125, 뒤로 250만큼 총 375만큼의 구간에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넣는다. 열파의 레벨은 열파의 지속시간을 의미하며, 기본적으로 30F (1초) 이지만 1레벨 늘어날 때마다 20F (0.67초) 만큼 증가한다. 기본적으로 보급형 원범 공격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파동 못지않게 호평받는 능력이다. 후방의 적들을 타격하기 좋고, 범위가 넓어서 유효타도 잘 난다. 특히나 일반 공격부터가 원범인 경우 더더욱. 달인 우리르나 백슬리같이 메즈 캐릭터가 들고 있어도 메즈가 열파에 묻어나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이다.
파동 무효의 상위호환으로, 파동 데미지를 입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해당 유닛의 뒤쪽으로 파동이 가지 않도록 파동 자체를 지워버린다. 파동을 없애면 붉은 헥사곤으로 파동을 없앴음을 알린다. 자신뿐만 아니라 아군 전체의 생존력과 파동 대항력을 늘리기 때문에 굉장히 호평받는 능력. 다만, 대부분 사거리가 짧기에 파동 적들의 평타를 맞는 경우가 있고, 히트백될 경우에는 판정이 사라져서 파삭을 하지 못한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보통 근거리형 유닛들이 가지고 있지만, 도쿄 미쿠, 0호기같이 원거리 유닛들이 가지고 있는 경우 더욱 더 좋다.
초생명체 상대 시 타격 데미지가 1.6배, 피격 데미지는 0.7배가 된다. 공개 당시 엄강만도 못한 수치 탓에 어디다 써먹냐는 반응이 많았으나[23], 특정 속성 초 데미지/엄강/맷집 특능이 있을 경우 곱연산으로 적용되어 무지막지하게 강해지므로 밸런스를 위해 수치를 일부러 낮게 조정한 듯하다.
초수 상대 시 타격 데미지가 2.5배, 피격 데미지는 0.6배가 되며, 확률적으로 공격 무효가 발동한다. 공격 무효는 캐릭터마다 확률이 다르지만 대부분 5%[24]의 확률로 30F(1초) 동안 공격 무효를 가진다. 초생명체 특효보다 수치가 좋아서 단독으로도 쓸만한 특능이다. 피격 데미지 감소는 엄강보다 못하지만 초생명체 특효보단 낫고, 타격 데미지 증가는 엄강과 초 데미지의 중간 정도 돼서 화력 증가가 꽤 쏠쏠한 편. 초생명체 특효와 마찬가지로 특정 속성 초 데미지/엄강/맷집 특능이 있을 경우 곱연산으로 적용되어 엄청나게 강해진다.
적 캐릭터의 각종 효과들을 무효화하며, 발동시 캐릭터 하단에 작은 파란색 이펙트가 떠서 무효화되었음을 알린다. 보통 초롱아귀, 하이에너지같이 메즈가 위험한 적군들을 상대로 쓰게 된다.
여담으로 날려버린다 무효는 원거리 캐릭터가 가지고 있을 경우 오히려 손해라고 평가된다. 넉백으로 뒤로 빠져 적과의 거리를 벌릴 수 있는 상황을 막아버리기 때문. 때문에 일부 물몸인 장사거리 캐릭터들이 날려버린다 무효를 가지고 있으면 패널티로서 능력을 받은게 아닌가 추측되는 경우도 있다.
여담으로 날려버린다 무효는 원거리 캐릭터가 가지고 있을 경우 오히려 손해라고 평가된다. 넉백으로 뒤로 빠져 적과의 거리를 벌릴 수 있는 상황을 막아버리기 때문. 때문에 일부 물몸인 장사거리 캐릭터들이 날려버린다 무효를 가지고 있으면 패널티로서 능력을 받은게 아닌가 추측되는 경우도 있다.
적군의 능력들인 파동과 열파의 데미지를 무효화한다. 둘 다 파동, 열파 적들을 상대로 매우 중요하다. 특히 열파 무효. 참고로 데이터상 보스 충격파 무효 또한 존재하는데 오랫동안 더미 데이터로 남아있다가 일판 기준 10주년 기념 캐릭터의 특능으로 최초로 정식 추가되었다.
메즈 내성은 지속시간이 16~70% 감소하며[25], 파동/열파/독 내성은 피격 데미지가 5~50% 감소한다. 무효 계열 능력들의 하위호환. 내성을 기본으로 보유한 캐릭터는 없으며, 전부 본능 투자로만 추가된다. 감소하는 수치는 투자한 본능 레벨에 따라 달라진다.
평가는 매우 나쁘다. 적들이 거는 메즈는 아군에 비해 지속시간도 훨씬 길고 공격 빈도도 높아서 아예 무효로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의미가 없으며, 내성으로 지속시간을 줄여봤자 금세 다시 메즈에 걸리는 것이 반복된다. 파동/열파/독 내성의 경우 적들의 데미지가 아군에 비해 터무니없이 강하기 때문에 아예 데미지를 안 받는 것이 아닌 이상 의미가 없어서 50%를 감소시켜봤자 똑같이 몇대 못버티고 죽는다. 또한 무효 계열 능력의 열화판인데 황당하게도 소모하는 NP는 내성 계열 능력이 더 많이 드는 점도 비판받는다.
그나마 라면의 길, 헬옹마, 크로노스 같은 최상급 성능의 캐릭터들의 경우 캐릭터의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NP 여유가 있다면 내성이라 해도 투자해준다. 이런 캐릭터들은 기본 성능이 원체 사기적이라 내성이어도 어느 정도 효과를 잘 받는 편. 그 외에는 대부분 투자 대비 효과가 매우 나빠서 비추천된다.
여담으로 워프 내성은 구현은 되어있지만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평가는 매우 나쁘다. 적들이 거는 메즈는 아군에 비해 지속시간도 훨씬 길고 공격 빈도도 높아서 아예 무효로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의미가 없으며, 내성으로 지속시간을 줄여봤자 금세 다시 메즈에 걸리는 것이 반복된다. 파동/열파/독 내성의 경우 적들의 데미지가 아군에 비해 터무니없이 강하기 때문에 아예 데미지를 안 받는 것이 아닌 이상 의미가 없어서 50%를 감소시켜봤자 똑같이 몇대 못버티고 죽는다. 또한 무효 계열 능력의 열화판인데 황당하게도 소모하는 NP는 내성 계열 능력이 더 많이 드는 점도 비판받는다.
그나마 라면의 길, 헬옹마, 크로노스 같은 최상급 성능의 캐릭터들의 경우 캐릭터의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NP 여유가 있다면 내성이라 해도 투자해준다. 이런 캐릭터들은 기본 성능이 원체 사기적이라 내성이어도 어느 정도 효과를 잘 받는 편. 그 외에는 대부분 투자 대비 효과가 매우 나빠서 비추천된다.
여담으로 워프 내성은 구현은 되어있지만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본능으로 해금할 수 있는 능력들이다. 말 그대로 체력과 공격력을 증가시킨다. 본능 10레벨 기준 각각 20% 상승한다. 즉, 원래 스펙의 1.2배가 되는 식. 다만 예외적으로 통조림 구매 EX 캐릭터들의 경우에는 80% 상승이라 원래 스펙의 1.8배가 된다.
본능으로 캐릭터의 이동속도를 늘릴 수 있다. 증가량은 1~10이지만, 정확한 수치는 캐릭터마다 다르다.
본능으로 캐릭터의 넉백 횟수를 늘릴 수 있다. 보통 오랫동안 생존해야 하는 원거리형 유닛들에게 효과적이다. 다만 현재 이 능력을 가진 캐릭터는 없다.
본능으로 캐릭터의 생산 가격 또는 생산 쿨타임을 낮출 수 있다.
아래의 능력은 콜라보레이션 적 캐릭터에게 효과가 발동된다. 또한 냥코 도감의 검색하기 기능에서 검색할 수 없다.
마녀에게 주는 데미지 5배, 받는 데미지 0.1배의 효과를 낸다. 마녀 킬러【궁극】냥콤보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5배로 증폭되어 주는 데미지 25배, 받는 데미지 0.02배의 효과가 된다.
사도에게 주는 데미지 5배, 받는 데미지 0.2배의 효과를 낸다. 사도 킬러【궁극】냥콤보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5배로 증폭되어 주는 데미지 25배, 받는 데미지 0.04배의 효과가 된다.
3. 냥코 도감[편집]
3.6버전부터 "냥코 도감"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어 캐릭터들을 간편하게 둘러볼 수 있게 되었다.
캐릭터를 하나 새로 얻으면 냥코 도감에서 고양이 통조림 5개를 얻을 수 있다.
아래 목록은 한국판 최신 버전의 냥코 도감이다.(페이지 순 나열)
한국판 냥코 도감 1페이지
[1] 레어 캐릭터를 각성시키면 레어가 뜨고, 울슈레 캐릭터를 각성시키면 울⁶트라 슈퍼 레어가 뜨거나.[2] 느리게 한다, 멈춘다, 공격력 감소 [3] 유일한 예외는 게임의 극초반부. 1레벨 고양이가 1배율 멍뭉이보다 강하다.[4] 모든 광란 시리즈와 멍뭉이 냥미를 제외한 드랍 캐릭터들이 해당된다. 이들 전부 원본이 된 개체를 상대로는 얼마 치지도 못하고 1~3방 만에 쓰러진다. 고양이 냥미조차도 멍뭉이 냥미의 사거리 안에 들어가서 한참을 패야 잡힌다. 그전에 성이 먼저 무너지겠지만.[5] 다만 성능이 좋은 일부 캐릭터들은 상성을 이용해 맴매 시리즈나 사이클론 시리즈 등을 혼자서 때려잡을 수는 있다.[6] 자세한 수치는 유닛별로 다르고 너무 복잡하기에 생략한다.[7] 백호[8] ex)고양이 라이온[9] 모든 적을 한꺼번에 죽이면 안되는 경우.[10] 체력이 낮은 유리 고양이는 메탈 속성을 가진다.[11] 1회 공격 캐릭터가 공격 후 사라지는 모션 또한 공격 동작에 포함이 된다. 즉 사라지는 모션은 후딜 시간 중에 진행되며 후딜 시간이 끝나면 완전히 사라지는 시스템이다. 보스 충격파 발생으로 튕겨나가면 후딜이 캔슬되어 사라지는 모션이 진행될 틈도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증발하는 것이다.[12] 예시로 1초짜리 정지와 4초짜리 느리게를 동시에 걸었다면 정지의 효과가 우선적으로 적용되며, 정지가 끝나면 남은 3초 동안 느리게가 마저 적용된다.[13] 때문에 비그라, 하데스 같이 정지시간이 매우 긴 캐릭터와 그란돈, 크로노스 같이 짧은 정지를 3연공으로 거는 캐릭터는 같이 쓰면 상성이 매우 나쁘다. 예시로 비그라가 6초 정지를 건 뒤 그란돈이 1.2초 정지를 걸면 그란돈의 짧은 정지가 비그라의 긴 정지를 없애고 덮어씌운다.[14] 공증이 발동한 적에게 공따를 걸 경우 공증을 적용한 수치에서 공따가 적용되는 것이 아닌, 공증을 아예 무효로 한 후 기본 공격력을 기준으로 공따시키므로 화력을 엄청나게 깎을 수 있다. 또한 공따에 걸린 도중에 적의 공증이 발동해도 공따의 지속시간이 다 끝나야만 공증이 발동한다.[15] 제로루자가 정지 무효라서 멈춰놓고 패는게 불가능하며, 공격력이 굉장히 강한데 공증까지 발동되면 한방 데미지가 미쳐돌아가기 때문에 공증을 아예 꺼버리고 공격력을 추가로 낮출 수 있는 루리나 고대수 나라의 공따가 각광받는다.[16] 게임에서 가장 작은 이동속도의 단위[17] 참고로 이 특유의 이펙트는 부활 횟수를 모두 소모한 좀비 적의 막타를 쳐도 뜨고 심지어는 속성만 좀비일 뿐 부활하지 않는 적의 막타를 쳐도 뜬다.[18] 제수 가르디언, 아마테라스 등이 있다.[19] 물론 아처나 대광란의 발차기 공주처럼 좀비 속성과 좀비 킬러 특능을 동시에 열어주는 경우도 있다.[20] 메탈 적과 동일하다.[21] 냥코 대포 역시 파동의 일종이라 적 성에게 효과가 없다.[22] 가령 다이너마이트 군단의 레전드 레어 원더 모모코의 경우 총 공격력은 30랩 기준 약 6만이지만, 파동을 유발하는 공격은 겨우 5100밖에 되지 않아 파동 자체의 피해량도 5100밖에 안 된다.[23] 이는 당시 최초로 초생명체 특효를 갖고 나온 갤걸의 테룬이 낮은 기본 스펙을 가진 메즈 캐릭터인 것도 크게 작용했다. 초생명체 특효를 적용해도 여전히 스펙이 낮았고 대다수의 초생명체 보스들보다 사거리가 짧았기 때문.[24] 예외로 오도리는 8%, 한판 미구현 캐릭터인 구미 고양이는 20%, 우르스는 30%의 확률을 가진다.[25] 날려버린다 내성은 밀쳐지는 거리가 감소한다.
3.1. 일본판 냥코 도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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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캐릭터 용어[편집]
- 기캐
넓은 의미로는 레어 뽑기나 별도의 통조림을 사용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캐릭터를 칭하는 용어다. 기캐플이라고 하면 대부분 후자를 사용한다. 기본 캐릭터부터 우루룬이나 줄넘기 같은 스테이지 드랍 캐릭터, 특수한 방법[26]으로 얻을 수 있는 캐릭터인 플라워나 30일 출석 보상 캐릭터인 세발자전거도 역시 포함한다. (콜라보나 기간 한정으로 뿌리는 캐릭터는 제외하는 편이다.)
- 레어, 슈레, 울슈레(울레), 레레
- 고방(고기방패)
고양이 방패
주로 모히칸이나 고무들이 채용되며 어쩌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다. 특히 세계편 3장 달에서 고방의 중요성을 처음 느낄 수 있다.[27]
- 올라운더
- 양산딜러
- 원범
- 서포터
- 누커(특화캐)
- 딜러
- 메즈
- 딜탱
- 속공캐
5. 목록[편집]
5.1. 노멀 캐릭터[편집]
자세한 내용은 냥코 대전쟁/캐릭터/노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EX 캐릭터[편집]
자세한 내용은 냥코 대전쟁/캐릭터/EX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레어 캐릭터[편집]
자세한 내용은 냥코 대전쟁/캐릭터/레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4. 슈퍼 레어 캐릭터[편집]
자세한 내용은 냥코 대전쟁/캐릭터/슈퍼 레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5. 울트라 슈퍼 레어 캐릭터[편집]
자세한 내용은 냥코 대전쟁/캐릭터/울트라 슈퍼 레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6. 레전드 레어 캐릭터[편집]
5.7. 한정 캐릭터[편집]
5.7.1. 한정 미구현 캐릭터[편집]
5.8. 이식판 캐릭터[편집]
6. 캐릭터 전체 일람표[편집]
7. 신(God-Cat / 神さま)[편집]
[26] 냥코 메인 화면의 문을 드래그해 100번 정도 열면 얻을 수 있다.[27] 사실 고기방패가 없다면 게임 진행 자체가 불가능하다[28] 대표적으로 스페셜 스테이지 등등.[29] 라길 제외[30] 다만 피카볼트는 메즈 1티어에 쓸만한 공격력 무난한 사거리까지 가지고 있게 때문에 입지가 굳건하다[31] 대충 딜량이 좋은데 고방/탱커 없이 딜탱 하나만 달랑 보내둬도 알아서 버티며 1인분은 하는 캐릭터들[32] 대다수 극난도 이상 보스들이 대표적.[33] 라면의 길, 위성, 무도가, 3진 파이터 등[34] 쌍섬과 쌍자라미,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 등. 헬옹마는 공격력 상승을 위시한 폭딜러에 가깝지만.[35] 지룡 소돔, 고양이 베이비카트, 백호, 고양이 머신, 해머 고양이, 종말 병기 무우 등. 원범 캐릭터까지 포함할 경우 흑걸 달타냥과 고룡황제 강글리온, 격멸전차 기가파르도도 포함된다. 단 무우와 머신은 중대형과 대형 사이에, 있는 감이 없잖아 있다.[36] 킹거북레온, 바벨, 명계신 하데스, 카이, 루미나리아, 헤븐 박사 정도. 대체로 쿨다운이 느린 대신 기본체력이 최소 30만은 넘어간다.
세계편 1장 한국을 클리어 시 해금되는 캐릭터(?).[37] ex캐릭터 파워업 칸에서 경험치 2000으로 구입할 수 있다. 구입하고 전투를 벌이면 필드의 상공에 검은 태양같은 아이콘이 출현하는데, 그걸 클릭하면 호출할 수 있다. 일정량의 고양이 통조림을 조공으로 바치면 그 대가로 여러가지 서포트를 해준다. 포즈는 천지창조의 그 포즈. BGM은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의 O Fortuna'이다. 참고로 이 테마는 일부 보스스테이지 BGM이기도 하다. 그러나, 10.7 업뎃으로 이 BGM이 리뉴얼되었다. 왼쪽 다리를 든 것까지 완벽한데 좌우 반전이라 급소를 묘하게 가렸다. 또 계속 신의 창을 열어두면 몇 가지 이야기를 한다. 스페셜 스테이지와 레전드 스토리, 좀비습격, 우주편 빅뱅, 마계편에서는 사용불가이므로 주의하자.[38]
레전드 스토리 오프닝에서 나이가 밝혀졌는데, 20살이라고 한다. 포노스 특유의 매우 우유부단하고 여유로운 성격이 특징이다.
- 제공되는 서포트
- 신의 노여움 / Wrath of God / 神の怒り (통조림 20개/6개[39])
냥코 대포보다 3배의 위력을 가진 신의 노여움이 모든 적 캐릭터에게 쏟아진다![40]
- 신의 재채기 / God Bless You[41] / 神のくしゃみ (통조림 10개/3개)
모든 적 캐릭터를 적의 성까지 날려 버린다!![42]
- 치유의 낙원 / Healing Oasis / いやしの楽園 (통조림 5개/2개)
아군의 성과 캐릭터 모두, 체력 완전 회복! [주의]
- 베이비 러쉬 / Baby Boom / ベビーラッシュ (통조림 90개/27개)
1분간, 캐릭터의 연속생산이 가능! *일고양이의 레벨&머니도 최대가 됩니다.
- 맨 처음으로 사용한 경우는 '베이비 러쉬'를 한 번 공짜로 쓰게 해준다. 3장 달이 냥코를 하면서 처음 만나는 고비인데, 레어 유닛 없이 클리어하려면 아껴두었다가 신을 이때 쓰는 것이 좋다.아니면 미래편의 보스 스테이지에서 쓰는것도 좋다.
또는 많이 모으기. - 베이비 러쉬는 1분동안 돈이 무한정이라는 것이 아니다. 일고양이의 레벨이 올라가면 지갑최대치도 상승하고 베이비 러쉬를 쓰면 그 순간만 지갑이 최대치가 된 상태로 돈이 풀이라는 이야기다. 캐릭터의 연속생산이 가능하다는 거지. 무제한으로 소환이 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다.
- 우주편 1장을 클리어하면 가격이 70%나 감소된다. 그래도 빅뱅의 난이도에 걸맞는 보상이다(...).
- 3DS판에서는 사용 통조림의 수가 각 2, 1, 1, 5개로 대폭 줄어들었다.
8. 검색 기능[편집]
3.5.0 패치를 통해 파워 업 화면과 캐릭터 편성 화면과 냥코 도감 화면에서 캐릭터를 분류별로 검색 가능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메탈슬러그 디펜스의 세력별 필터 기능과 비슷하다. 검색 버튼을 누르면 검색할 기준을 선택하는 창이 뜬다.
검색 방법은 레어도, 타겟, 효과, 기타옵션, 이름검색의 5가지가 있으며 복수의 방법을 혼용하여 더 편리한 검색이 가능하다.
레어도로 분류는 다음과 같이 6항목이 있다.
타겟으로 분류는 다음과 같이 10항목이 있다.[44]
효과 및 능력로 분류는 다음과 같이 57항목이 있다. 실제 게임상에서는 한 줄에 10개씩의 아이콘이 있으나, 여기서는 모바일 모드에서의 가독성을 고려하여 한 줄에 5항목씩 표시하였다.
기타 옵션은 다음과 같다.
- 즐겨찾기: 즐겨찾기로 지정한 캐릭터에 한해 검색된다.
- 출격 가능: 출격 제한 스테이지를 선택한 후 덱 편성 화면에서 출격 가능 옵션을 체크하고 검색하면 해당 스테이지에서 출격이 가능한 캐릭터에 한해 검색된다.
이름 검색
- 9.3.0부터 추가된 기능. 이름에 있는 한 글자라도 검색하면 나온다.
이 항목들은 복수 선택이 가능하다.
- 같은 분류끼리 복수 선택시 OR 조건을 적용한다. 예: 기본 + 울슈레 = 기본 캐릭이거나 울트라 슈퍼 레어인 캐릭을 모두 표시
- 다른 분류끼리 복수 선택시 AND 조건을 적용한다. 예: 슈레 + 대 빨간 = 슈퍼 레어이면서 대 빨간 적용 캐릭을 표시
- 어떤 분류에서 선택하지 않을 경우 그 분류의 모든 항목을 선택한 것과 같다. 예: 레어도를 선택하지 않은 경우 레어도에 관계없이 선택된 조건에 맞는 캐릭을 표시.
9. 참고 링크[편집]
아군 유닛의 자세한 능력치는 이곳을 참고하자.
10. 여담[편집]
- 직접적으로 캐릭터의 능력치가 하향된 경우는 3가지로, 기캐 킹 드래곤[45], EX 다크라이더[46], 울슈레 피치 저스티스[47]이다. 게임 초창기(3단 진화 업데이트 등장 이전)였기에 모르는 유저가 많다. 이후에는 '굳이 너프하지 않고 더 강력한 캐릭터나 강화 요소를 넣으면 된다'는 해결책(...) 때문에 하향 패치된 사례는 등장하지 않고 있다.
[37] 캐릭터라고 하기멘 애매한게 업그레이드도 못하고, 편성에 넣을 수도 없고, 유저 랭크도 안 올라가기 때문. 즉 패시브와 비슷한 느낌으로 보면 된다.[38] 6.5.0 업데이트로 추가된 우주편 1장을 클리어하면 가격 70%가 절감된다. 다만 레전드 스토리에서는 여전히 사용이 불가능하다.[39] 왼쪽은 원래 가격, 오른쪽은 우주편 1장 클리어후 가격[40] 메탈 적군에게도 데미지 감소 없이 데미지가 그대로 들어간다.[41] 영미권에서는 재채기할 때 "Bless You"라고 말한다.[42] 적들이 모두 적의 성 뒤쪽으로 강제 이동되지만 보스로 등장하는 적은 성 앞쪽으로 이동된다.[주의] 공격력 업 효과를 받고 있는 아군 유닛은 치유의 낙원으로 체력이 회복되는 순간 공격력 업 효과가 사라져 원래 공격력으로 돌아간다.[43] 단 레레 캐릭을 얻어야 검색 가능하다.[44] 단, 특정 적의 속성과 관련이 있는 특능은 캐릭터가 그 속성을 상대로 한 다른 특능이 없는 경우 그 특능 상대 조건으로는 검색이 안 되므로 별도로 검색해야 한다. 해당 속성 조건으로 검색할 경우 해당 특능을 동시에 선택하지 않는 이상 그 특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유닛도 함께 검색된다. 이에 해당하는 속성과 특능은 메탈-크리티컬, 좀비-좀비킬러, 고대종-고대저주무효 등이다.[45] 공격력, 체력을 절반으로 하향.[46] 3단 진화 시 범위 공격이 단일 공격으로 하향.[47] 공격 선딜레이, 후딜레이 기간이 2배로 하향.